연천군 전곡읍에 소재한 도시환경(주) 김종배 대표가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연천군에 쌀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종배 대표는 2006년 2월부터 전곡읍에서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불황으로 넉넉한 사정은 아니지만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자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우이웃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라며, 김종배씨가 기탁한 백미 10㎏ 197포(500만원상당)는 11월27일 관내 기초생활수급가정 및 독거노인 등 197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