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상임대표 홍을표)는 12월15일 오후 4시 포천시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동농 이해조 문학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는 2006년10월25일 창립하여 이해조 서거 79주년 및 80주년 추도식과 문학세미나를 거행하는 등 이해조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해조는 인근 의정부의‘천상병 문화제’와 함께 경기북부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이러한 행사는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홍을표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이번 행사는 포천이 낳은 근대소설의 개척자 이해조의 친일누명과 관련한 의혹을 명백히 밝혀 우리 근대문학사에서 이해조 문학의 위상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신소설의 진정한 개척자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