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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넘치는 세상 만들기 16

복지관 2번째 이야기
김순희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2월 10일


 김순희 웃음치료사  문의:018-222-1790

 

가산 저수지의 안개가 반기우고 그곳을 지나니 큰 트럭이 시간과 관계없이 천천히 가고 있어 마음은 조급했지만 조급한 마음을 비우고 뒤를 따라가니 그래도 늦지 않게 도착한 곳이 복지관이다.
웃음은 서로를 행복하게 해준다. 웃음이라는 보약을 먹고 아침부터 웃어 보자. 매일 아침을 웃음의 보약을 먹는 기분으로 생활하게 된다면 저절로 웃음 짓는 일이 많아 질 것이다.
상상을 하며 보약을 먹자고 하니 정말인양 잘도 먹고 웃어 준다. 자신의 이름을 대며 큰소리로 이름을 대라고 하자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어렵게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만 그런 모습을 이겨내면 어떠한 자리에 가도 당당한 모습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맨 앞에 앉아서 어찌나 잘 웃고 계시는 모현의 웃음 천사님도 시간이 너무 짧다고 하시면서 아쉬움을 남겨 주고 가시는 길목에서도 손을 꼭 잡아 주신다. 감사합니다. 하는 장애우들의 목소리도 정겹게 느껴지고 어르신들의 입가에 웃음을 머금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신바람 건강 웃음 체조는 웃음 치료와 체조 즉 쉽게 할 수 있는 율동도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실버 레크레이션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어느 장소에서든 쉽게 접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웃음과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거나 웃음과 체조 또한 웃음과 요가를 함께 하는 것이 많다. 웃음이 그만큼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어느 회사나 리더들도 웃음을 함께 하거나 유머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의 능률이 많이 상승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굳어진 얼굴을 펴고 나니 봉우리 진 꽃이 만개한 효과를 보니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더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잇는 것이다.
이제 더위보다는 추운 계절이 가는 길목이다. 조금 더 활짝 핀 모습으로 웃음도 함께 하면 그 열기로  웃음 넘치는 세상은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웃음꽃 한아름 안고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김순희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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