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경섭)는 11월14일 선단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2008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및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11월12일부터 봉사단체인 선단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규전)와 선단사랑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순자), 선단여성농업인회(회장 장영옥)등 3개 단체와 그동안 지역주민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던 선단동 기업인연합회(회장 홍순팔)도 동참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결혼여성이민자 쩡소랜(중국)씨 등 5명에게 처음 접하는 한국문화체험은 지역주민과 한 발 가까워진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홍순팔 선단동 기업인연합회장은 “그동안 선단동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행사가 좋았다”며 “앞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 기업인연합회, 외국인 다문화 가정 등이 함께 화합해 사랑을 담아 담근 160여통의 김장김치는 연말연시 어렵고 외로운 이웃이 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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