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은 경원선 전곡남부건널목 보수공사를 위해 11월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차량을 전면통제 한다고 밝혔다.
전곡읍 전곡리에 소재한 전곡남부건널목은 시설물이 노후 되어 건널목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민원 발생소지가 많았으며 배수시설도 정상적인 배수기능을 상실해 우기 시 역구내가 침수되는 등 철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군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와 협의하여 1차로 11월17일부터 24일까지 침목교체공사를 우선 실시한 후 11월25일부터 28일까지 아스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공사기간 동안 차량은 온골지하차도 또는 밤골지하차도로 우회하고 주민들은 기존의 육교를 이용해 통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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