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은 11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의학 국제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한의학 국제박람회로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연천군은 주최측인 경희대학교에서 자매결연기관의 특산품과 지역홍보 등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한 전국지자체특별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박람회기간동안 연천군에서 생산된 쌀, 율무, 김치, 된장 등 총 35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판매부스에는 청정지역인 연천군에서 생산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하려는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으며, 전시품목의 경우 구매를 희망하는 관람객에게 농가의 명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와 한탄강관광지, 숭의전,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임진강 등 연천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연천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판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연천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