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11월13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아트도시 양주를 널리 알리는 뜻 깊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양주시의 역사와 전통이 묻어나는 여러 가지 문화재와 함께 지난 7월 지정된 양주 장흥 문화예술체험특구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양주시 홍보관은 관내 관광관련 업체의 협조를 통해 동물목걸이 만들기(자생수목원), 야광 성도(星圖) 만들기(송암천문대), 동물모양 양초 만들기(조각아카데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홍보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무형문화재인 양주별산대놀이를 알리기 위해 별산대놀이 보존회원들이 직접 나와 포토존과 의상 입어보기 체험코너를 운영하기도 하는 등 양주시 홍보관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충실한 전시내용, 모범적인 홍보부스 운영으로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
홍보관 운영에 참가한 양주시 관계자는“4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양주시를 충분히 알리는 것은 어려웠지만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적극적인 관광홍보와 별산대놀이 보존회원들의 노력이 많은 관람객이 양주시 홍보관을 찾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이러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양주시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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