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 서각동아리(대표 황치관)는 11월16일부터 17일까지 포천문화원 옆 청소년센타 광장에서 서각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는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서각반 회원 20여명이 3년만에 정성으로 배워서 만든 서각 작품 50여점을 전시하고 한국서각협회 강원지회 소속 추천작가 10여명이 찬조 출품하여 6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미술전 대상, 우수상, 동상, 특선, 입선 등 전 회원이 입상하는 것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서가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16일 실시한 개막식에는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김종원 한국문화예술협회 운영위원장, 남용만 문예협경기지부장, 오병익 전 도의원, 최영갑 전 시의원, 장포 박재교 서예원장, 형용철 야국서예원장과 회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근 교회 신도들이 예배후 단체로 관람했고 원불교 포천교당 교고 20여명도 함께 관람하는 등 이틀간 약 500여명이 관람하여 서각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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