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덕)는 11월15일 양문공단 (주)대기에서 제4회 양문공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의 의료진 20여명과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봉사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70여명의 양문공단 외국인 근로자가 독감예방접종과 혈압, 혈액 및 심전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등 진료를 받고, 진료약을 처방 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김광덕 주민자치위원장은“양문공단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병원에 가면 간단히 치료될 수 있는 작은 질병조차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관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아픈 몸과 마음이 함께 치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 대기 회의실에서는 영중면 주관으로 양문공단 관계자 간담회가 개최되어, 공단조합 이사장 등 15명이 공단 현안 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