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파고드는 날씨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가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천소방서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는 민족통일포천시협의회(회장 김영자)가 주축이 돼 포천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충남),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임), 포천시의용(여성)소방연합회(회장 이선구), 적십자포천지구협의회(회장 윤옥순), 8사단 21연대 장병들이 참가했다.
6천포기의 배추와 김장김치에 사용되는 무, 파 등은 민족통일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경작한 수확물로 전량 충당했으며 이번 김장에 사용된 고춧가루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았다. 3일간 수고를 통해 포장된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의 주축이 된 민족통일협의회 김영자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사랑의 김장김치는 어렵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행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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