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이 부족한 사회에 11년간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내촌감리교회(김창성 담임목사)는 매년 추수감사절이면 불우이웃 돕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월16일 오후 7시에 교인 및 인근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촌감리교회 본당에서 1부 순서로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본 행사인 2부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김창성 담임목사는“열한 번째 자선음악회를 열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부 순서에는 내촌교회 어린이 워십공연, 화현교회 코람데오팀의 색스폰 연주, 경기도 소리보존회 국악공연, 내촌초등학교의 플롯 공연, 내촌중학교 사물놀이, 내촌교회 성가대 합창 등으로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자선음악회로 모아진 200여만원은 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도움의 손길에 부족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50가정에 쌀, 라면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내촌감리교회는 1950년3월20일 창립되어 현재 200여명 교인이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는 뜻의 헤브라이어)이란 성경말씀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교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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