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출신 이진모 소장(3사12기)이 11월11일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육군 50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이진모 소장은 1975년에 육군 소위로 임관해 5군단 참모장, 201특공여단장, 3군사령부 군수참모처장 등의 주요직책을 역임했으며, 취임 전에는 1군단 부군단장으로 근무했다.
이진모 소장이 취임한 육군50사단은 전군에서 가장 넓은 책임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부대로서 6·25동란 직후인 1955년6월 강원도 화천에서 창설되어 같은 해 8월 대구로 이전했고, 1982년 향토사단으로 개편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진모 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국민의 군대상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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