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는 자혜의집 어르신들의 모습이 밝다.
포천자혜의 집 어르신들이‘신바람 건강웃음체조’를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지역본부가 11월13일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2008년 어르신 건강운동 교실’에 대한 평가차원에서 실시한 제4회 경기·인천지역 어르신 건강운동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포천자혜의 집 어르신들이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모두 19개 지역의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 15명으로 구성된 포천자혜의 집‘깔깔미녀와 웃음천사’팀이 신바람건강웃음체조를 선보여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신바람건강웃음체조는 평소 경로당에서 치매예방을 위해 좋다는‘고스톱’놀이를 체조로 바꾼 내용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멋진 율동을 선보였다.
깔깔미녀와 웃음천사팀을 지도한 김순희 웃음치료사는 “평소 한 발자국 앞으로 내 딛는 것도 어려워하시던 노인분들이 이렇게 웃음체조를 통해 즐거운 마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노인분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홍식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은 “80세이상 92세까지 연로하신 분들도 함께 참가해 공단 차원에서 실시하는 어르신 건강운동 교실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운동 교실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 함께 축하해요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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