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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의 초석

육군 65사단, 레드클라우드 시설사령부 주요간부 초청행사
김연택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1월 12일


 



육군 65사단(사단장 준장 김주명)은 11월5일 레드클라우드 시설사령부(사령관 래이 에이 잭슨) 주요 직위자 2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한 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서로간의 우호증진을 확대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사단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부대를 방문한 미군들은 사단 홍보영상과 연합사에서 제작한 평화를 지키는 힘, 한미동맹을 시청하며, 양국간 동맹의 중요성과 우정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한국문화 체험시간에는 참석한 미군들이 직접 먹을 갈고, 붓글씨를 배워보는 서예체험과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서예 체험시간에는 현재 한국서화작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석정(石亭) 박순도 선생이 직접 참석해 미군들에게 일일이 서예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등 우리 문화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미군들은 그동안 눈으로만 접해보았던 우리 문화를 실제 체험하면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배우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사단장은 환영사에서“반세기에 걸친 한·미간의 우정은 혈맹으로 한?미동맹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만남과 대화를 바탕으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줄 것”을 당부했다.

 

육군 65사단과 레드클라우드 시설사령부는 매년 상호 부대방문행사를 통해 돈독한 유대관계를 지속함은 물론, 평시에도 경계협정서를 체결하는 등 긴밀한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김연택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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