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마홀남성합창단(단장 이유성)에서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매혹적인 남성들의 하모니로 수놓을 ‘제15회 포천시마홀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11월8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1994년 창단 이래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해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남성합창단으로 발전해 오면서 열다섯번째 맞이하는 정기공연으로 마홀남성합창단외에 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 남사랑의집 핸드벨팀, 석현수 교수 소프라노 솔로 등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포천시마홀남성합창단은 평상시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쪼개 피나는 연습과 노력으로 이제는 경기도내 정상급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입지를 굳혔으며, 단원들간의 화합과 우정을 기반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하의 글을 통해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번 공연을 계기로 포천에서 품격 높은 문화예술 공연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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