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5일 군수실에서‘전곡리선사유적지 볼거리설치 용역 실시설계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전곡리선사유적지 내 구석기인들의 움집과 생활모습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1월 볼거리설치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2008년 1월 문화재청의 기본계획 검토를 거쳐 올 9월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9억 5천여만원 투입될 이번사업은 기존조형물을 해체하고 구석기시대 생활상을 재현하는 움집과 멸종동물을 조형물로 제작하여 설치하고, 주변지역을 원시식생으로 복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 담당자는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 되어 이달 안으로 문화재청에 ‘볼거리설치사업 실시계획’승인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볼거리 설치사업이 완공되면 선사유적지에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