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익종)은 10월25일 오후2시 지동산촌생태마을에‘잣 잎 액상차 공장’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은 서장원 포천시장,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이주석 경기도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이우형 도의원, 남궁종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익종 추진위원장은 “2004년 2월 잣잎 활용 액상차 공정개발을 시작으로 2006년10월에 특허등록을 하고 총예산 9억(도비 6억, 시비 3억)으로 2008년6월에 공사를 착수해서 준공하게 됐다”며 “책임감을 갖고 특산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잣나무 고장인 지동산촌생태마을의 소득사업으로 잣 잎 액상차 제품생산을 축하하며 내년부터는 잣을 이용한 술과 식초, 국수 등 다양한 특산품 생산을 계획 중이다”며“각 읍면동의 특산물 개발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 특산품 생산을 축하하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질 좋은 제품생산을 기대한다”며 “꿈이 담긴 잣 잎 액상차의 수익창출로 지동산촌생태마을 주민들이 풍요롭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