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연천 농산물 주말 큰 장터’가 지난 10월25일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개장됐다.
이번 장터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실명으로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우수한 농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이외에도 청정 축산물인 쇠고기, 돼지고기와 6년근인삼을 구입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가공품(두부, 된장 등)과 율무수제비, 단호박, 장어, 두부 등 먹거리도 푸짐하게 마련되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세계 각양각색의 희귀종 호박 1백여종을 직접 볼 수 있는 이벤트 전시관도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정지역인 연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하고 행사결과와 소비자 만족도를 분석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중 운영하고 출하 시기별 농․특산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연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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