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10개 시·군 290여만 명의 치안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이 10월15일 문을 열었다. 제2청은 경위 이하 인사와 수사 등 지방청 업무의 대부분을 수행할 수 있는 준지방청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출범에 따라 경기경찰청 4부장(경무관)이 제2차장(치안감)으로 격상되는 한편 경무과, 생활안전과, 수사과, 경비교통과, 정보보안과 등 5개과, 1개 담당, 11개 계에서 총 99명이 근무하게 된다. 제2청 관계자는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발전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출범한 만큼 기대에 부응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