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관내 학교인 덕현중학교, 삼숭고등학교 4-H지도교사와 학교4-H회 학생들이 손수 재배한 배를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0월15일 덕현중학교, 삼숭고등학교 학교4-H회는 금년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영농 지원 사업으로 배나무를 분양받아 수분, 열매솎기, 제초작업 등 재배 체험을 실시하고 수확한 배(200KG)를 장애인 복지시설 나루터 공동체(삼숭동 소재)에 전달했다.
특히 덕현중학교 신동봉 4-H교사는 학생 4-H회원들이 일년 동안 배가 재배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봉사활동도 함께하여 농심배양과 이웃사랑 실천을 동시에 하는 1석 2조의 체험효과를 했다며 장차 학생들이 커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
학교4-H회는 향후에도 더 많은 과일나무를 분양받아 재배시험을 실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