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연탄은행이 2008년10월10일 오후2시 중앙동 소재 동두천시중앙시민 공원에서 동두천 연탄은행 오성환 대표,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 시의장 및 시의원,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뜻 깊은 연탄은행 재개식을 맞이해 오성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연탄은 타고나면 하얀 재만 남지만 따뜻한 사랑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동두천 연탄은행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10월에 문을 열고 많은 이웃사랑 돕기 활동을 해오다가 계절 등으로 중단되었던 동두천 연탄은행 재개식을 맞이해 9만 시민과 함께 축하를 드린다면서 자원봉사활동은 처음에는 힘들지만 시작하고 나면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가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재개식을 계기로 많은 시민이 동두천 연탄은행에 적극 참여해 사랑이 넘치는 동두천시가 될 수 있도록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재개식장에서는 동두천 연찬은행에서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00여명에게 연탄을 기증했으며, 동두천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동호회 ‘기독신우회’에서는 성금 20만원을 기탁해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 이웃임을 느낄 수 있는 뜻있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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