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스바움 박사는알츠하이머병의 치료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 등 퇴행성 신경 질환의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고 설명했다. 메트라이프는 최근 메트라이프 노인연구소의 지원 아래, 임상 신경심리학자 풀 너스바움 박사의 연구 결과인두뇌 건강법 10가지를 공개했다.
첫째 금연하라(담배는 암, 심장병, 뇌졸중 초래 위험 요인이다.)
둘째 의사의 조언을 따르라(주치의와의 건강한 관계유지)
셋째 운동량을 늘려라(운동은 뇌를 건강하고 젊게 만들어주며 기억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넷째 하루 섭취 칼로리를 줄여라(식사량에 주의, 잠자리 들기 전 먹지 않기,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 평소 식사량의 80%만 섭취하기)
다섯째 사람을 사귀고 삶을 즐겨라. 사교(社交)는 젊고 건강하게 사는데 도움을 줄뿐 아니라 그 자체가 즐거움이기도 하다. 고독은 곧 죽음의 길이다.
여섯째 정신을 수련하라. 기도, 명상, 요가, 등산, 산책 등은 건강에 좋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글쓰기․독서)
일곱째 두뇌를 다양하게 훈련시켜라. 악기연주, 낱말게임, 탁구, 카드놀이, 화초재배, 외국어 배우기, 춤추기, 노래하기 등등 각종 취미활동은 두뇌를 발달시킴
여덟째 자기 역할과 목적의식을 유지 시켜라. 은퇴는 사회참여의 새로운 방식의 활동 기회이다. 목적을 가지고 산다. 나이가 들면 뇌 속에는 어느 때나 떠올릴 수 있는 수백 만 가지의 체계화된 장면과 사실이 기록되어서 이 많은 정보를 잘 종합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된다. 연륜이 있는 사람이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도 이 때문이다.)→어느(컴퓨터의 250만 배의 저장능력)
아홉째 미래를 위해 지금 저축을 시작하라.(저축을 시작하는데는 이른 나이도 없고 늦은 나이도 없다.)
열 번째 사회적 관계를 넓혀라.(취미를 만들고 평생의 목표를 추구하고 의미 있는 사회적 관계를 넓혀라. 친구, 가족, 파트너, 동인, 동향인, 동창, 동갑네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은 두뇌 건강을 위한 투자이다. 요즈음 같이 등단 홍수 시대에 문단에 등단하여 문단 선후배들과 어울리고 늦깎이 석․박사 과정 이수 등도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내 고향 포천에는 옛부터 선비들의 모임이 많았다. 낙향 선비들은 서원과 향교를 중심으로 모이기도 하였으며 서당을 만들고 후학들을 가르쳤으며 정자를 만들어 시회(詩會)를 춘추(春秋)로 열기도 하였다. 그래서 치매노인이 없기로 유명한 내 고향이었다. 요즈음 포천 향교, 유림회, 한시사, 문화원 활동, 각종 예술․여성단체 활동도 노인 두뇌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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