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림농산영농조합법인 개업식에 참석해 법인의 무궁발전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효림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최재운)은 10월3일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에 사무실을 열고 생산․제조․유통마케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8명의 생산농가 대표들이 하나가 되어 구성한 효림농산영농조합법인은 제품생산 공정을 갖춘 공장을 신축하고 이날 창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 법인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인삼을 원료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동안 개발이 안된 뿌리와 지상보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재운 대표이사가 개성인삼조합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성인삼조합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물량을 받아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재배방식도 새롭게 바꾸기로 하고 현재 300평을 시험재배에 들어가 성공하면 조합원이 소유한 5만여평의 면적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2년전에 법인을 구성하고 6억여원을 경기도와 포천시에서 지원받아 600여평의 부지에 178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했다. 이 공장에서 년간 150톤를 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최재운 대표이사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전략 뿐이라며 새로운 생산방식은 물론 새로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조합원 1인당 연간 1억원이상 매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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