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양주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체육행사가 10월2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과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범시민적 경로효친 분위기 확산과 시대의 산업역군으로 수많은 역경을 해쳐온 노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임충빈 양주시장과 원대식 양주시의회의장, 각급기관단체장 그리고 노인회 회원 등 1천여명이 참가했다.
1부 기념식 및 시상과 2부 체육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백석읍 정순천, 광적면 김향규씨가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했으며 백석읍 이민우외 10명과 봉양리 경로당외 2경로당, 한들수지침 봉사회가 양주시장 상을 덕정동 박정이외 8명이 양주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8명이 기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노인건강증진과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예산을 점차 늘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일자리제공 및 고용촉진사업추진과 노후에도 질병과 건강에 걱정 없는 사회안전망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체육행사는 치어리더와 함께 건강체조와 응원전, 한마음체육대회, 감악소리회, 대진대 국악공연단 축하공연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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