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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도시 양주, 600년 약속 ‘재현’

10월 세계민속극축제 대형 연출 ‘역사 빚어내...’
김연택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9월 25일


 

8.15광복절 기념행사 연출 및 제17대 이명박대통령 이․취임식 연출 등을 맡아 대형 연출가로 널리 알려진 극단 미추 손진책 대표가 이번에는 제1회 양주세계민속극축제의 총 연출 지휘봉을 잡고 오는 10월2일부터 5일까지 시민들에게 또 한번의 대형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제1회 양주세계민속극축제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양주별산대, 경기도지정무형문화재 27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등 양주의 600백년 역사가 재현될 예정인 가운데 세계 각국의 민속극이 무대에 함께 올려 질 예정이어서 Art 도시 양주의 가을향기가 물씬 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식행사, 메인행사, 열린무대, 풍류마당, 숲속극장 특설무대 등 이 펼쳐지며 공연은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5개국 초청 민속극 공연, 양주 무형문화 4개 단체 공연, 국내민속극 단체 공연 예정, 전문공연 예술 2개 단체 공연 및 양주 연희단 버들소리 정기공연 등이 풍성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또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이 기간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체험 및 참여 행사도 다양해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수도권 가족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Happy life Yangju" 라는 새로운 슬로건 속에 양주시를 "문화의 도시, Art 도시" 로 육성 발전시켜 가고 있는 임충빈 양주시장은 “양주시를 단순한 개발이 아닌 문화와 예술, 교육과 복지, 산업 등이 고루 갖춰진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양주시가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며 이번 제1회 양주세계민속극축제를 계기로 양주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중요한 문화의 보고로 알려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또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풍성한 문화 잔치를 통해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수도권 2천만 주민들에게 양주시의 이미지가 살기 좋은 도시, 역사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교육 복지 도시로 기억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김연택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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