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나무정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신화를 주제로 한 연극과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옛것에 대한 호기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9월1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 퍼즐로 풀어보는 신화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도서관 마당에서 꾸며보는 ‘책나무 꾸미기’는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참가한 전 어린이들에게 배부되는 책갈피는 도서관에 오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이다.
9월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바깥하루 도서관’에서는 하회탈 만들기, 조개목걸이 만들기, 주몽활 만들기, 삼족오 두건 만들기등 6가지의 체험행사와 민속놀이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으며 저녁 7시30분에 어울림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공연되는 ‘우리할머니가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는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마당극으로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귀한 공연이 될 것이다.
그 밖에 올 한 해 동안 도서 최다 대출자를 선발하는 ‘독서왕 선발’과 파손 및 훼손도서를 전시함으로서 책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책도 아파요’코너와 도서관 관련활동으로는 손쉽게 만드는 ‘독서통장 꾸미기’ 및 어린이독서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벼룩시장’ 등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풍성한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도서관나들이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며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은 꿈나무정보도서관(860-2596/7)과 홈페이지(http://dream.ddclib.net)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