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노곡초등학교(교장 유연균)는 9월23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2회 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며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이다.
그동안 연천노곡초등학교는 연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독서 파도(Favorite books All together Daily Only reading : 좋아하는 책을 다함께 매일매일 집중하여 읽자)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아침마다 ‘모두가 매일 10분동안 좋아하는 책 읽기’를 꾸준히 함으로써 아이들의 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독서 감상문쓰기, 논술대회, 가족독서신문 만들기, 다독아 시상 등 다양한 독서교육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 번 행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학년별 권장도서 가운데 부별로 3권을 지정도서로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미리 읽고 대회에 참가하도록 했다. 문항은 아동의 흥미와 수준을 생각하고 난이도를 고려해서 객관식과 주관식과 OX문제를 고르게 분배하여 담임과 사서교사가 2배수 출제하도록 하였으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문제선택은 교장이 직접 했다.
정답을 맞추지 못해 뒤로 나온 아이들을 위한 패자부활 퀴즈와 즉석 상품이 주어지는 방청객 퀴즈는 학생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고 끝까지 참여하게 했다.
마지막 골든벨 문제까지 정답을 맞춘 3학년 김주명, 5학년 심인정 학생에게는 퀴즈왕상을 아깝게 2위에 머무른 어린이 2명에게는 아차상을 시상하였다.
작년에 이어 또 퀴즈왕이 된 3학년 김주명 학생은 “독서골든벨 대회에 나가기 위해 책을 여러 번 읽었는데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책을 반복하여 읽다보니 이야기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연균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책을 평생을 함께 가는 소중한 친구로 삼기 바란다. 음식은 씹을수록 그 맛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책도 읽을수록 그 맛이 깊고 달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