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낡고 형태가 서로 다른 LPG용기 운반 차량의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하여 지난달 도색을 완료하는 등 가스안전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운행해왔던 LPG용기 운반 차량의 적재함은 매우 낡은 상태로 모양과 디자인이 서로 달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어왔다.
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LPG용기 운반차량의 규격과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판매업소 대표와 수 차례 걸쳐 협의한 끝에 디자인안을 확정, 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LPG용기 운반 차량의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시와 판매업소가 LPG용기 운반차량의 디자인을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탈바꿈한 것은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위험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함은 물론, 시민 및 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밝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LPG용기 운반차량의 디자인 통일은 인근 타지역 LPG용기 운반차량과 식별이 용이하도록하여 시민들에게 시 LPG판매업소 홍보 효과와 더불어 유통질서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LPG용기 운반차량의 디자인 도색사업은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감을 주고 있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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