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올 하반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신설 프로그램 편성과 시간대를 다양화해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독일 만하임과 쾰른 등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피아니스트 김지현의‘클래식 산책’은 클래식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 줄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문 영상·음향 시스템이 구비된 영상감상실에서 음악 감상 및 영상 감상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특권도 누리게 된다.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재즈 속으로’또한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재즈를 편안하게 접하고 들을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 줄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서 재즈를 공부하고 연주활동을 펼치다 귀국해서 ‘신관웅 빅밴드’ 협연 및 각종 재즈클럽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인규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보고 듣는 강좌로는 만족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체험형 프로그램도 조기에 접수 마감되는 등 인기다.
좀처럼 짬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저녁 시간대의 프로그램들이 주로 그러한데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해금교실’,‘서양화반-유화’,‘바이올린’,‘전통음악극 춤사위와 가무악 교실’,‘성악교실’은 이 분야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초급자들을 위해 개설,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예비디자이너 교실’과 어린이 대상의 ‘바가노바 발레교실’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스타를 배출해낸 러시아 명문 발레교육기관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의 교육 메소드를 적용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프로그램별 수강신청은 온라인(메일접수)과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이다.(문의접수:031-828-5826~8 / darjuling@yaho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