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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범죄예방 실천 이동자율방범대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9월 22일



범죄예방 실천 이동자율방범대

 

 

우리 집 큰애가 일동고 3학년에 재학중이다. 고3에 어려운 수험생의 큰 고통을 안고 집과 학교를 오가며 고분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을 매우 안타깝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를 둔 부모의 심정은 다 똑같을 것이다. 혹시 늦은 귀가 길에 무슨 일이나 일어나지 않을까 특히 이미 다 자란 딸을 둔 부모들의 심정은 더욱더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부모들의 심정을 헤아린 듯 이동자율방범대 대원들은 바쁜 업무가운데에도 범죄예방과 학부모와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방과후 귀가가 늦은 학생들을 집에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편리함과 안정된 면학분위기를 주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율방범대는 각자가 일선에서 자기 일을 열심히 마치고 범죄예방과 치안유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 헌신하는 자선봉사대다.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누가 시비 걸 사람도 없고 지적할 사람도 없다. 근무시간에 TV를 보며 장기를 두며 바둑을 두어도 무관하다. 굳이 어렵고 힘들게 운전하여 시골 산골마을 곳곳을 다니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동자율방범대 대원들은 굳은 일을 찾아서 수고를 함으로써 참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실천하는 사회, 희생하는 사회의 표본이다.

 

가정에서, 이웃에게.. 이웃에서..지역으로 특히 나라에 중요한 직책과 국가에 녹을 먹고 일하시는 높은 분들은 선거철마다 국민에게 두 손 빌어 끌어 모은 귀중한 표를 받아 국민을 대접하지 않고 탐관오리에 눈이 어두워 자기 멋대로 생활하다 때가되면 손을 빌며 낮은 자세를 취하시는 나랏 님들! 이런 작은 실천과 소득 없고 이익 없는 소박한 시민들의 자율 헌신처럼 많이 배워 많이 얻은 재물 두고두고 두손 모아 끌어 모으는데 힘쓰지 말고 이젠 선진국을 향한 사회복지국가다운 면모를 발휘하여 자식보다는 배고픈 사람과 어둡고 힘든 생활속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넓혀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바쁜 와중에도 시민들의 안정과 치안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이동자율방범대에 박수를 보낸다.

 

 

김형석 조사위원회 총무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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