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본지 자문위원회 고문)
文王이 有疾이어시든 武王이 不說冠帶而養하시니 文王이 一飯이어시든 亦一飯하시며 文王이 再飯니어시든 亦再飯 하더시다. (武王)주문왕의 아들. 이름은 발 (發)
이 글에서는 문왕 세자로 있을 때 하루에 세 번 왕계에게 문안을 드렸다. 닭이 처음 울면 일어나서 옷을 입고 침전 문밖에 이르러 내수의 시자에게 묻기를. 오늘안부가 어떠신가. 하면 내수가 편안하십니다. 하면 문왕은 기뻐했다. 해가 한낮이 되면 또 가서 이와 같이 하고 날이 저물면 또 가서 이와 같이 했다.
이 글에서는 문왕이 세자로 있을 때 그 아버지 왕계를 섬기던 일을 논하고 있다. 문왕은 하루에 세 번 그 아버지의 처소로 가서 문안을 드리고 식사를 올리는 것도 일일이 보살펴서 게을리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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