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금동은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깨끗한 마을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2일간 유관기관과 지역단체 등과 연계하여 환경정비 책임구역을 지정, 생활 주변에 쌓여있는 각종 폐기물 수거, 도로변 불법 광고물 제거,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각종 시설물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통장협의회, 새마을지회, 금오애향자율방범대, 노인회, 천보환경지킴이 등 관내 15개 단체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일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가와 공한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도로변 불법부착물 및 낙서 등을 제거했다.
사성환 자금동장은 앞으로 환경시책분야 우수단체에 대해서는 공공용 봉투 및 청소도구 등을 지급하는 등 지역단체의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 지원.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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