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영실)는 9월3일 오후4시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김영오 포천메나리 부회장의 사회로 경기12좌창 유산가, 사물놀이, 태평가, 창부타령, 놀량,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노래가락, 청춘가, 방아타령, 잦은방아타령, 금강산타령, 개성난봉가, 오돌독, 사발가, 양산도,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잦은 뱃노래 등을 선보였다.
박영실 지부장은“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올해도 그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한 여름 무더위에도 공연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이호연 영평초등학교 교장은“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박영실 지부장의 노고가 돋보인 공연이었다”며“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전수하는 일은 매우 소중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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