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567번지 등 12필지 일대 8,455㎡ 부지 위에 연면적 1649.42㎡ 규모로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영북 교육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지역민들의 건전한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주생활환경 개선차원의 생활체육시설인 영북 교육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생활체육시설이 열악했던 영북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실내체육관, 헬스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 다양한 편익시설이 갖춰져 지역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센터 건립에는 지난 7월 14일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30개 설계사무소가 응모하였으며, 약 40일간의 현상설계경기를 진행하여 6개 설계사무소의 작품이 제출되었다.
심사 결과 당선작에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작품을 제출한 ‘건축사사무소 이색’ 에 돌아갔으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 (주)윤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300만원, 가작 (주)다모종합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앞으로 4개월여의 설계기간을 통하여 실시설계 및 기술심의를 완료하여 지역주민에게 좋은 건축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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