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8월12일부터 3박4일간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양시키고자 관내 중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 대장정을 실시했다. 이번 대장정은 충청남·북도 일대를 답사 코스로 정하여, 웅대한 고구려의 기상과 찬란한 백제 문화를 탐방함으로써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여 우리의 고구려 역사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이와 연관된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적을 함께 체험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문화유적을 답사하는 동안 문화유적 보호 및 나라사랑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