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신읍동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간판디자인 용역 수행자 선정을 위한 작품공모 응모작품 심사를 8월12일 포천시청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중심도로인 신읍동 중앙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을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특징 있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이번 디자인 공모에 총 6개 업체가 응모했다. 이날 심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디자인 관련 대학교수, 포천지역 건축사회, 주민대표, 경기도청 도시경관담당 등 9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참여업체별로 10분간의 제안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1차 심사에서 4개의 작품을 탈락시키고 2차 결선심사에서 심사표에 의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경기도 옥외광고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한 파주시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정비사업과 남양주시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사업 등 경험이 풍부한 주)유일컴(대표 유효상)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신읍동 아름다운 간판추진위원회(위원장 지헌춘)와 시 관계자는“당선된 업체 및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해 당선작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