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7월31일 신읍동 중앙로 아름다운 간판 추진위원회 위원, 주민대표, 건물주 대표들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인 의왕시 갈매상업지구, 군포시 산본동 산본역 앞 및 경기도 광고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상을 수상한 파주시 시청앞 중앙로에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포천시는 시의 중심도로인 신읍동 중앙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을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특징있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신읍동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는 추진위원, 건물주, 업소대표 및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대단위 상업지구로 개발된 신도시 지역인 의왕시와 군포시는 채널형 문자와 구간마다 고흐의 거리, 피카소의 거리 등 유명 작가의 이름을 딴 거리 상징물을 제작한 것이 특색이 있었고, 파주시 중앙로는 저층의 구시가지로 1층은 갈바철판에 채널형 문자로 처리하여 건물의 리모델링 효과를 준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으며 신읍동 중앙로와 가로 풍경이 유사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 업소 대표는 “물구경, 꽃구경은 다녀봤어도 간판구경은 처음”이라며 “간판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는 몰랐다. 아주 유익한 벤치마킹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는 몰랐다”며 “앞으로 신읍동 중앙로 아름다운간판 추진위원회와 협의하여 몇 차례 더 벤치마킹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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