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리조트/산정호수(본부장 조용하) 7월22일~24일까지 노아의 집 장애아동들이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는‘지동산촌마을’ 캠프장을 방문했다. 성수기를 맞이하여 캠프 내내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한화봉사단은 일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월22일은 나무공예 및 잣 공예 체험을 23일에는 감자 캐기와 옥수수 따기 체험을 실시했고 7월24일은 많이 내린 장마비로 인해 떡 만들기와 캠프화이어는 함께 하지 못했다. 아동들은 고사리 손으로 멋진 공예품도 만들고, 밭에 들어가 감자와 옥수수도 수확하는 즐거움을 함께 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하던 아이들은 가족캠프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하나 둘씩 배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화봉사단 조미희씨는 “올해가 노아의 집과 한화봉사단이 함께 하는 마지막 3년차 사업이어서 그런지 아동들과 함께 하는 캠프 내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함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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