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더블유개발(주)외 3개 업체로 구성된 ‘백학관광리조트 조성사업’컨소시엄과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서 체결 (2012년까지 2천750억원 투입, 수도권북부 최대의 가족형 관광리조트로 조성!) 연천군는 7월21일,“본관 2층 상황실에서 군 관계자, 의회, 컨소시업 업체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더블유개발(주)외 3개 업체로 구성된 ‘백학관광리조트 조성사업’컨소시엄과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서를 체결했다. 백학관광리조트는 레저 및 건강기능을 반영한 사계절 가족형 웰빙레저에 중점을 둔 환경친화적 리조트시설로 백학면 학곡리, 구미리 일원(약 214만0693㎡)에 조성된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백학관광리조트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정규 18홀, 대중9홀, 워터파크, 빌라콘도, 복합상가, 익스트림파크, 승마장, 소동물원등을 2012년까지 2천750억원을 투입하여 수도권북부 최대의 가족형 관광리조트로 조성된다. 백학관광리조트의 도시 여건은 통일시대 남북교류의 거점도시로 발전이 가능하고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과 남북교류협력사업 및 통일기반시설 설치로 획기적인 지역개발이 가능하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 및 문화자원이 산재하여 DMZ 생태관광 개발 및 접경지역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기에 유리하다. 또한, 서울 반경 60Km로 수도권에 근접한 거리에 위치하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자유로, 국도3호선 및 37호선 등 다양한 교통접근성이 있고 경원선 복원 등 남북간 교통의 요충지로 인접도시의 인구유입도 기대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자유로 등 다양한 교통접근성으로 "수도권 인구의 여가수요 중심지"로도 손색이 없다. 군관계자는“수도권과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그동안 수도권정비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중첩규제 및 제약으로 인해 인접 시군과 비교하여 심하게 낙후되고 인구도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백학관광리조트의 조성은 그 동안 문화 인프라에 소외됐던 경기북부 지역이 문화관광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