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지난해 7월부터 의료급여관리사가 15개동 주민센터를 매 분기별 1회 방문하여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개인별 질환별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근무하는 의료급여관리사는 종합병원 등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간호사로서 의료상식 및 의료급여 제도에 정보가 부족한 수급권자에게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급권자의 약물 오남용과 과다 진료로 인한 부작용을 사전 예방하고 선택병의원 및 1종 수급자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등 제도 변경에 대한 이해를 도와 주는데 앞장서서 일하고 있다. 동 순회 상담시 개별 상담을 통해 의료급여 사용일수 점검 및 연장승인 신청안내, 선택병원 지정,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동 불편자 및 와상 환자인 경우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간호서비스를 제공해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급자들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동별 2회씩 235명에게 심층상담과 가정방문 간호 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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