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도평초등학교(교장 양통규) 어린이들이 제58주년 6.25전쟁기념일을 맞이하여 군부대 견학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을 키우고 있다. 도평초등학교 전교생 49명은 6월26일 인근의 육군 제 10보병연대 7759부대 3대대를 찾아 호국보훈 영상자료 시청 및 군장비 견학, 생활관 및 군부대시설물 견학 등을 통해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어린이들은 부대에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 군부대로 이동하여 부대 소개와 함께 연병장에 전시된 군장 및 전투식량, 공용화기, 장갑차 등 각종 장비 및 물자들을 견학하고 이어 행정반, 생활관, 사이버정보방, 휴식공간, 식당 등의 순으로 견학을 마친 후 부대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하여 군의 실생활 일부를 체험, 학습하고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다. 현혜선(6년) 어린이는“군부대 안을 직접 보고 실제 군인 아저씨들의 생활모습과 여러 가지 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보람 있었다”며 “국군장병 아저씨들이 있기에 우리가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국군장병 아저씨께 고마운 마음이 생겼다.”고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박안수 중령은“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통일안보의식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도평초등학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포천 현충시설 답사체험 및 교내 자유수호 웅변대회, 글짓기대회, 포스터그리기 대회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길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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