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魔何事禮門燒(화마하사예문소) 國寶相思怨屬僚(국보상사원속요) 화마가 어찌하여 숭례문을 태웠는고 국보라고 생각하니 속관들이 원망스럽다 民族矜持恒次動(민족긍지항차동) 我邦正氣瞬間搖(아방정기순가요) 민족의 긍지가 항사 동하는데 이 나라의 정기가 순간에 흔들리는구나 五千世統淵源像(오천세통연원상) 六百年來定彩標(육백년래정채표) 오천년 전통에 연원의 표상이고 육백년간 정해진 화표인데 痛憤衆生嘆息起(통분중생탄식기) 願祈速築萬人寥(원기속축만인요) 원통하고 분하도다 백성들의 탄식이 이는구나 기원하나니 속히 개축하여 만인을 잠잠하게 하소서
바로 잡습니다. 본지 제416호 11면 초대한시 내용중 承句 2행2번째 禮자를 倫자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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