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유재삼)은 6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50인 미만의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시설 및 작업환경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에 참여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에 참여한 사업장 사업주에게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기 전에 안전경영의 필요성, 클린사업의 추진 절차 및 자금지원 신청방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취약한 50인 미만의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클린사업 활성화 및 제조업 사업주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2008년3월말 기준으로 관내 제조업은 1만8천507개소로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이 1만7천749개소(98.3%)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장에서 전체 산업재해의 88%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북부지도원은 소규모 사업장의 재해 감소를 위해 위험공정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문발송 등 클린사업 참여 안내 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