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6월11일 수강생 및 문화원 임.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화에 대비 지방문화원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생산적인 실버문화를 조성 하기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추진단에서 주최하고 포천문화원에서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후원하는 2008년도?땡땡땡 실버문화학교?어린이 한자교실 강사 양성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버문화학교에 참여 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일자리 창출의 기회 와 생활의 활력이 되도록 문화원에서 적극 노력 할 것이며 교육을 통해 좋은 결과와 보람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실버문화학교 운영은 2006년도부터 한자지식과 강의경험이 많은 노인들에게 강사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게 함으로서 노인세대와 어린세대간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노년세대 은퇴 후 시간을 지역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후배양성에 힘쓰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 해주고자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퇴직 교육자 및 공직자 등 강의 경험이 많은 수강생들과 포천관내 각 급 학교에서 방과 후 한자 강의를 맡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이 등록해 실버문화학교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6월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일반강의와 특강 실시 후 현장체험 등을 통해 강의 능력을 키우게 되며 수료 후 에는 각 급 학교 및 단체 등에 적극 홍보하여 한자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