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는 주민을 위한 사랑의 약손 수지침 봉사를 8년째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녹양동 사랑의 약손 봉사대는 2008년 처음 2명의 주민들이 결성, 운영되어 왔으나 지금은 5명이 매주 2회씩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무료봉사 수지침을 8년째 실시한 결과 2천7백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다. 특히 사랑의 약손 봉사대는 항상 주민들에게 시술 후 따뜻하게 손을 주물러 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말도 잊지 않아 더욱더 주민들에게 진한 감동과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있다. 녹양동에 거주하는 김모(75세, 여)할머니는 두통으로 6년 동안 고생을 하다 무료라고 해 한번 해 보자 했던 것이 이제는 몸이 완쾌되고 몸이 가벼워져 젊어진 기분이라며 고마워 했다. 이병우 녹양동장은 매주 2회씩 무료로 봉사하는 사랑의 약손 봉사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하고 기뻐하는 봉사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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