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6월14일 가산면 금현리에 소재한 양로시설인 자혜의 집에서 시설입소 어르신,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 가운데 포천문화원 문화예술단 창단 기념공연을 가졌다. 포천문화예술단은 포천문화원 문화원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등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창단한 예술봉사단체로 사물놀이, 우리 춤 체조, 기타교실, 가야금, 민요교실, 대금, 노래교실, 색스폰 등 8개팀 71명의 봉사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양로원, 장애인 시설 등 불우시설 위문 공연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공연은 양로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포천문화원 문화예술단에서 사물놀이, 우리춤 체조,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의 위문공연을 실시했으며 입소 중인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박수를 치고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포천문화원 문화학교의 문화예술단 위문공연을 더욱 활성화 하여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창단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단원들은 개인이 취미생활로 배우고 익힌 문화예술 활동을 문화예술을 많이 접하지 못하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다는데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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