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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 (237)

「아로마 테라피」(AROMATHERAPY)
수필가 김창종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6월 10일

아로마(향:香) 테라피(치료:治療)」는 합성어(合成語)이다.
허브(건강에 도움을 주는「향」이나「식물」)에서 추출한 정유(精油:ESSENTIAL OIL)를 이용함으로써 정식적, 신체적 병리현상을 예방, 치료, 개선하는 방법을 일컫는 말이다.「아로마 테라피」의 기본 원리는 향 입자가 코를 통해 후각신경을 자극하고 향을 뇌에 전달함으로써 정신적, 신체적, 치료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로마 테라피의 활용법을 알아보자. 첫째가 흡입법이다. 직접 향을 맡거나 티슈, 손수건 등에 오일 1~2방울을 떨어뜨려 냄새를 맡거나, 대야에 뜨거운 물에 2~3방울의 오일을 떨어뜨린 후, 큰 수건으로 머리와 대야를 덮은 후, 눈을 감고 수분간 수증기를 마신다.
또, 램프를 이용하여 엣센셜 오일을 물에 희석하여 열을 가함으로써 직접 공기 중으로 증발시켜 확신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램프의 장시간 사용은 좋지 않다. 가정에서 분무기 물에 엣센셜 오일을 몇 방울 섞어 실내 공간에 뿌려 주는 방법이 있다. 둘째 마사지 법은 엣센셜 오일은 너무 강해 희석하는 캐리어 오일과 섞어 사용하는 방법이다. 셋째는 습포 부착법으로 차거나 뜨거운 물에 수건을 담갔다가 짜내어 환부에 덮는데 물에는 허브와 엣센셜 오일 4~5방울 떨어뜨려 사용한다. (근육이 뭉쳤거나 멍이 든 곳) 넷째가 목욕법인데 발 씻기(족욕)는 2~3방울, 목욕은 5~10방울 욕조에 넣고 15~20분 담근다.
그렇다면 아로마 테라피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첫째 신경안정 효과이다.
둘째가 순환 촉진작용이며 셋째가 항균작용이고 넷째가 방향(放香)작용이다. 다섯째가 미용효과이고 노후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요약 해석하면 긴장해소, 피로회복, 집중력 기억력 높여주기, 정서불안 신경성 장애 치료에 도움을 준다. 통증완화, 경직된 근육이완, 신체 전반 및 국부의 순환촉진 및 소독효가 있는가 하면 상처 치유나 공기정화, 살균작용, 살충효과 담배, 오물냄새 등 악취 제거의 효과가 있으며 가려움, 여드름, 습진, 무좀 치료에 효과가 있는 허브도 있다. 긴장을 풀어주는「라벤다」, 머리를 맑게 하는「민트(박하향)」, 집중력 증진의「로즈마리」, 심신을 편안케 하는「라벤다」는 숙변(변비 효과적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스트로 베리」의 달콤한 향은 식욕을 돋우기도 한다.
이러한「아로마 테라피」는 서양인들의 전유물은 결코 아니다. 우리 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쑥이나 마늘향이 곰할머니를 사람으로 탄생케 하는 기적을 낳았다. 쑥으로 태운 연기가 모기를 쫓고 머리 상처에다 쑥을 태우 붙였으며 공부하는 사랑방에는 박하(민트)풀이 문 밖에 심어져 두뇌를 맑게 했으며 논둑의「오이풀 향기」는 점심 광주리이고 가는「이뿐이」의 피로 회복제였다. 내 고향 포천 신북면에는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허브 랜드」가 있어 고향 자랑의 한몫을 더 한다. 필자연락처 (02)932-2434
<바로잡습니다.>
제414호. 포천이야기(236)-청성(靑城)「성대중(成大中)」
(좌)1단 11행 유치→유지
3단 14행 편학→편찬
4단  3행 북한→북학
수필가 김창종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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