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관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회장 강승봉 신북면장)는 5월22일 회의 후 면 직원들과 함께 오리 전문 식당이 밀집한 깊이울 유원지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번 오찬은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경영이 악화된 오리고기 전문 음식점에 희망을 주고, 80°C에서 1분간 열처리 시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는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식당주인 박모 씨는 “기관․단체장들처럼 국민들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오해를 불식한다면 안전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가 큰 피해 없이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 파동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들의 이해를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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