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권 문화원장 협의회(협의회장 이만구)는 5월14일 동두천문화원 회의실에서 경기북부권 문화원장 및 사무국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만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시민이 동참하여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전통문화를 꾸준히 연구하고 창조적으로 계발하여 지역고유의 문화정체성을 확립 해 나가는데 지역문화원이 각 지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문화원 연합회 경기도 지회장의 축사와 아울러 행사를 주최한 동두천문화원의 문화사업 추진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문화사업 추진에 대한 다각적인 협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창 동두천 시장이 참석해 중식을 함께 하며 문화사업에 헌신하고 있는 지역 문화원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또한 동두천시의 후원으로 자유 수호 평화박물관과 어유소 장군묘 등 동두천 지역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향토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북부문화원장 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2007년도에 발족했으며 회원문화원은 다음과 같다.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의정부문화원(원장 조수기)▶양주문화원(원장 박성복)▶동두천문화원(원장 안민규)▶연천문화원(원장 임상준)▶고양문화원(원장 오수길)▶파주문화원(원장 민태승)▶가평문화원(원장 조정현)▶남양주문화원(원장 이창수)▶구리문화원(원장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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