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내 한수이북 11개 시·군을 관할하는 제21대 의정부보훈지청장에 최근 선해국(56) 전 순천보훈지청장이 취임했다. 선해국 신임 의정부보훈지청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지난 71년 공직생활에 입문해 1996년 사무관 승진, 2004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국가보훈처 공보담당관실, 광주지방보훈청 지도과장, 순천보훈지청장을 역임한 뒤 의정부보훈지청장으로 부임했다. 선 지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훈복지행정의 양적·질적 서비스 향상, 민원만족도 제고, 직원 간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타수로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선열들의 값진 희생에 대한 감사와 예우 및 나라사랑 정신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보훈문화 알리기에 주력할 것”을 밝혔다. 직원들에게는“보훈공직자로서 열린 마음과 발 빠르게 움직이는 친절행정을 구현하여 보훈가족의 봉사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선 지청장은 치밀한 성격으로 기획능력이 탁월한 보훈 행정 관료로서 동료와 부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화를 중시하는 외유내강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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